Wetsuit
Sunday, January 22nd, 2006오랜 ‘Dry’ 잘 참았어 – 곧 적셔줄께.
오랜 ‘Dry’ 잘 참았어 – 곧 적셔줄께.
Not Coffee – “Cheesecake”
밤마다 잔차타고 있는데.
설마 이렇게 되는건 아니겠지.- -;
6kg만 빼 봅시다.
Advance Fit(Nike)은 조금 먹히는 느낌이.
차고나가는 느낌은 역시 NB가 더 좋아.
바야흐로 밖에서 뜀박질하기 좋은 계절 도래 중.
P.S 트레드밀의 지겨움을 프렌즈가 조금이나마 잊게 해주는데, 씨즌 2,3는 다시봐도 잼있어.
-대체 어디가 문제입니까?
잔차 탈 시간이 절대부족하야 로라를 구입하였삼.
현재 계획으론 집에와 자기전에 조금씩 타 줄 예정.
P.S 타보니 생각보단 빡셔주심 – 대략만족.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