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09, 2007
Your Body.
-어떻게 쓰던/그건 당신의 몫.
-술을먹건/나가뛰건.
Posted by Minsung at September 9, 2007 06:29 PM
Trackback Pings
TrackBack URL for this entry:
http://www.kimminsung.net/mt/mt-tb.cgi/724
Comments
싸이를 하면 사진이라도 찍어 올릴텐데.
선물 정말 고마와~
실물 사진은 10월3일날 지대로 보여줄께
이쁜 후드는 일요일날 줄께
난 이번주는 목요일 토요일.
다음주는 수요일 토요일날 뛸꺼야
Posted by: 동생 at September 10, 2007 11:26 PM
달려.
Posted by: kimminsung at September 11, 2007 08:24 AM
뛸껀데...까울~
Posted by: 김세쟝 at September 11, 2007 11:12 AM
그대 알고 있는 바리스타 없는가?
Posted by: 키쑥 at September 12, 2007 10:50 PM
왜...그 언니 관둔데?
Posted by: kimminsung at September 13, 2007 07:34 AM
웅....있는가?
Posted by: 키 at September 13, 2007 05:45 PM
조건을 말해봐...여기다 구인광고 한번해보자.
Posted by: kimminsung at September 13, 2007 07:50 PM
조건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인상 좋고
Posted by: ki at September 13, 2007 08: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