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금주(再禁酒) | Main | 070908 »
September 05, 2007
동생
동생은 제가 갖지못한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지요.
저보다 훨씬 상냥하고. 재치있으며. 늘 주위에 기쁨을 주는 그런사람입니다.
전 그런 동생이 있어 얼마나 조은지 몰라요.
-우리모두 당신의 생일을 축복합니다.^^
Posted by Minsung at September 5, 2007 10:01 PM
Trackback Pings
TrackBack URL for this entry:
http://www.kimminsung.net/mt/mt-tb.cgi/721
Comments
오늘은 내 생일..
그래서 딴날보다 한시간 먼저 일어났지
근데..
술도 끊었는데..
뭐하지?
선물 수거나 하러 댕겨야겠다~
준비되면 전화줘~ㅋㅋㅋ
Posted by: 김세정 at September 6, 2007 07:30 AM
내 선물은 중국갔다와서 받음삼~
Posted by: kimminsung at September 6, 2007 08:29 AM
선물 사다주께~
Posted by: 김세쟝 at September 7, 2007 09:38 AM
잘 갔다왕~
Posted by: kimminsung at September 7, 2007 10:40 AM
세정아 생일 선물 에스프레소 줄께....ㅋㅋㅋ
축 생일!
Posted by: ki at September 7, 2007 04:27 PM
기서가,
세정이 듕국갔다.ㅋㅋ
고마 애들한테 돈 칼가치 받그라...(버릇된다 친구야)...암튼 장사 잘 하고 있으소...예고업씨 들리리다~
Posted by: kimminsung at September 8, 2007 09: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