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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8, 2006
My New x 2 Balance.
Advance Fit(Nike)은 조금 먹히는 느낌이.
차고나가는 느낌은 역시 NB가 더 좋아.
바야흐로 밖에서 뜀박질하기 좋은 계절 도래 중.
P.S 트레드밀의 지겨움을 프렌즈가 조금이나마 잊게 해주는데, 씨즌 2,3는 다시봐도 잼있어.
Posted by Minsung at January 18, 2006 05: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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