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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5, 2006

순조로와라.

목요일. 순조롭게 하루가 가고있다.
고민하던 자전거문제(초과수하물비가 오십만냥)가 여행사에 근무하시는 철인분이 계셔서
순조롭게 풀렸다.(케세이패시픽을 이용하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아침에 먹었던 베이글과 커피도 좋았다.
(딱 내가 원하는 굽기와 막내린 커피였다.)
지금먹고있는 시나몬스네일과 숏드립도 맛난다.

ㅎㅎ 오늘만 같아라.


Posted by Minsung at January 5, 2006 05: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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