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09, 2007
Ink
(아시는분들은 아시는바)몽블랑 블랙잉크는 농담의 편차가 크고, 좀 묽은 편입니다.
좀 진한 잉크감이 그리워 듀퐁과 쎄일러 블랙잉크를 구입했습니다.
지인의 말에 의하면 오로라 블랙잉크가 좋다고하던데,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오타쿠적인 분들 중에는 잉크뚜껑을 하루정도 열어놓아(수분을 증발시켜) 농담을 조절하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더군요.
-일단 듀퐁으로 좀 써볼 생각입니다.
Posted by Minsung at October 9, 2007 09: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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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멋지십니다. 굴러다니는 모나미 볼펜 집어 쓰는 동생분과는 사뭇 다르시네요. :)
Posted by: seanie at October 10, 2007 07:43 AM
저희집에도 모나미볼펜 좀 굴려주세요.ㅎㅎ
Posted by: kimminsung at October 10, 2007 08:19 AM
나중에 내가 펜 좋은놈으로다가 하나 선물할께
나중에 언제?
기약은 없어
Posted by: 김세정 at October 10, 2007 08:20 AM
호...실시간
Posted by: kimminsung at October 10, 2007 08:23 AM
넘 추워...그래서 자전거를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
Posted by: ki at October 11, 2007 07:01 PM
자전거 타면 더워져요 형~
지르시고 같이 한번 타요~
Posted by: 김세정 at October 11, 2007 09:27 PM
자전거 타면 더워진데 석~
지르고 같이 한번 타용~
Posted by: kimminsung at October 11, 2007 10:16 PM
ㅋㅋㅋ 질렀다....
엠티비 안녕
미니벨로 환영...
Posted by: ki at October 12, 2007 05:01 PM
호...달려~달려~
P.S.
하이바는 샀남?
Posted by: kimminsung at October 12, 2007 09: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