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5, 2007
마음만은 언제나 그곳에...
올해는 일 핑계로 이곳에 남아있지만,
주말이 다가올수록 가슴이 뛰는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커다란 자전거가방메고 공항에 들어설 때의 설레임.
눈부시게 빛나던 제주의 푸른바다.
그날 새벽의 함성이.
만져질듯 눈에 선합니다.
-모든 참가선수들의 선전과 안전을 기원합니다.
Posted by Minsung at August 25, 2007 05:22 PM
Trackback Pings
TrackBack URL for this entry:
http://www.kimminsung.net/mt/mt-tb.cgi/708
Comments
아쉬운대로 이봉창 마라톤대회라도 뛰시겠어요? ㅋ
Posted by: seanie at August 31, 2007 10:07 AM
TF미팅만 아니 겹치면 당삼 뜁지요.^^
(근디 대회가 언제 당가요?)
Posted by: kimminsung at August 31, 2007 08: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