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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6, 2007

동수원 별.

아주 '오랫만에' 그 의자에 앉아 바람맞으며 커필마시다.

-잘 대해주셨던 그분들(부점장님.위니양...) 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다는.

Posted by Minsung at July 6, 2007 09: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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