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09, 2005
일요일
쉬기로 맘먹어 늦잠을 잤다.
밝을때 눈뜨니 좋구나.
누운채로 하루키를 조금 읽었다.
방으로 와 떠나고 싶은 곳의 지도를 보다가.
발코니로 나와 웅비와 인사했다.
음...근데 하루종일 뭐하며 놀지?
Posted by Minsung at October 9, 2005 10: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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