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2, 2005
Gura
후배 구라가 여친 자랑하러 온다그러길래
오지말라고 했건만-기어코와서 염장을 지르고갔다.
두사람 표정에 '우리 사귄지 50일 됐어요'라고 써있더군.ㅎㅎ
Posted by Minsung at September 22, 2005 10:57 PM
Trackback Pings
TrackBack URL for this entry:
http://www.kimminsung.net/mt/mt-tb.cgi/242
Comments
소장님과 신입사원의 불륜풍 사진입니다
Posted by: jaco at October 3, 2005 04:28 AM
ㅋㅋ...국수먹게 분위기 좀 만들어 보자구~
Posted by: Minsung at October 3, 2005 08: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