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03, 2005
웅비군
-귀가 쫑긋 서다.
P.S "귀가 왜 이렇게 않서지? 짝퉁아니야?" 어머니와 나와의 대화를 들은 듯. ㅎㅎ
P.S 2 근데 다른 한쪽은 언제 서는거야?
-꼬리는 '옛날에' 말렸음. ㅎㅎ
Posted by Minsung at July 3, 2005 07: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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