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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05
'어색한 상황을 재밌게 하기위해서'
'어머니가 걱정 하실까봐'
'넘보다 잘나보이려고' 지금껏 갖은 이유로 크고 작은 거짓말을 해왔다.
뜻한바 있어 오늘부터 거짓말없이 살아보려한다.
허나 살다보면 내 진심을 숨겨야 할 순간도 있을 것 이므로,
그땐 이 표현('No comment')을 써도 이해바란다.
Posted by Minsung at May 22, 2005 10: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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