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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8, 2005
Busan (4/16~17)
'요즘 '주말'에 그것도 '부산'에서 결혼하는 것들이 어디있냐'며 모다들 투덜 댔으나.
덕분에 볼 수 있었던 '봄바다'가 있었기에 과히 나쁘지만은 않았다.
Posted by Minsung at April 18, 2005 1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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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오늘 새벽 내린 폭우로 어제 뿌린 씨들이 다 쓸려 가지 않았을까...아...초짜 농부의 마음이여라...
부산...까지...대단혀...
Posted by: ki at April 18, 2005 10:16 AM
아...그렇구나...이제 비가 많이 오면 걱정되겠네
Posted by: Minsung at April 18, 2005 11: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