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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9, 2005
Cambodia
언젠가 시간이 허락하면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 한곳은 '앙코르왓트'인데.
사실 올 봄에 갈 요량으로 꽤 세밀한 계획까지 세웠었지만,
사정이 생겨 그 시기를 '언젠가'로 미루게 되었다.
지금은 Lonley Planet으로 떠나고픈 그 맘을 애써 달래고 있는데.
저자의 글솜씨가 예사롭지않아,
맘이 달래지기는 커녕, 충동만 더해 가고있다.
Posted by Minsung at March 29, 2005 08: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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